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



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이정도면 웃으며 눈 감을 수 있을 듯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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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노우에 타케히코 씨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닮고 싶은 작가이다.
하찮은 자존심따윈 들이댈 틈조차 없을만큼. 

나는 힘들 때면 종종 '배가본드' 의 한 장면을 떠올리곤 하는데,
바로 무사시가 산 정상에 앉아 껄껄 웃으며 "그래, 지금의 난 여기까지다!" 라고 말하는 장면이다.
그렇게 말하는 그의 눈 앞에 방금 힘겹게 올라온 산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까마득히 높은 산봉우리들이
수없이 솟아있는데도 말이다.

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, 그곳을 또다시 출발점으로 삼아 한 발 더 내딛는다-
난 이보다 더 멋진 삶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.  
내가 아직도 스스로를 잘 모르는 것은
어쩌면 지금까지 단 한 번도 자신의 한계를 확인해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.

잘 그리고 싶다.
잘 그리고 싶다. 

눈을 돌리지 마라. 아직 눈 앞에 있는 산조차 다 오르지 못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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틀린 그림찾기... 환장의 삽질.. 쿨럭;;
아무리 생각해도 내 그림체는 연필선이 그다지 적합하지 않은 듯..

by 조냥 | 2008/07/14 14:37 | 조니의 잡담 | 트랙백 | 덧글(10)
이쯤이면 막나가자는 거죠?





개인적으로 생각해보고 있는 판타지 세계관에 등장하는 용사들의 모습. 용사들의 모습.
물론 마지막의 덕구리리는 아니지만.. 얜 용사가 되기엔 너무 약해.. ㅠㅠ

하나같이 제정신으로 보이는 놈이 없는 걸 보니 요즘 날이 덥긴 더운가보다(....)


아아.. 평소에 컬러링을 하지 않은 부작용이 이렇게 클 줄이야... OTL
떡칠을 하자니 자존심이 막 상하고, 멋을 부려보자니 센스가 없어... OTL
고작해야 색지정일 뿐인데 벌써 gg라니 이게 무슨... OTL

비툴이라도 써서 감을 잡아볼까 했는데 나한텐 비툴도 너무 어렵다능... OTL

by 조냥 | 2008/07/13 23:42 | 조니의 그림 | 트랙백 | 덧글(5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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