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야훼 대신 죠 페시를 숭배하게 된 이유 - 조지 칼린





내 생각에 말이야, 사람이 '신' 을 믿는 이유는 언제나 똑같아. 
동굴 안에서 날고기를 뜯어먹던 때나 지금이나 다를 게 없지.
그리고 그건 대개 소박하기 그지 없는 것들이야.

하지만 언제부터였을까?

'돈을 받고 신에게 소원을 전해주는 직업' 이 생겨난 것은.

by 조냥 | 2008/08/31 15:42 | 조니의 잡담 | 트랙백 | 덧글(3)
08/08/30 연습장

뭘 주워보고 사는지 바로바로 티가 나는 1人(.....)

왼쪽 아래는 비교를 위해 평소에 그리던 스타일을 하나 놔둔 건데 역시나
(어설프게 따라그린 그림임에도 불구하고) 느껴지는 '힘' 의 차원이 다르다;; 

난 아라키 씨를 보면 '池水盡墨' 이라는 말이 떠오른다.
아닌 게 아니라, 지금까지 그려왔던 잉크를 같은 못에서 씻었다면 틀림없이 그랬겠지.







낙서라고는 하지만 그래도 몇 년을 그렸는데 아직도 발이 잘리는 건 도대체;;;;

귀염둥이 쿨라쨩이야 어떻게 그려도 예쁘지만!  사랑해~ 하악하악~ ♡


by 조냥 | 2008/08/30 23:51 | 조니의 그림 | 트랙백 | 덧글(6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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